정해년 새해 우리군은 박영언군위군수 및 조승제 군의회 의장, 각급기관단체장, 군직원, 주민등은 마정산 정상에 올라 정해년 새해 아침에 맞았다

날씨가 흐려서 못 볼 줄 알았던 2007년 정해년 해는 힘차게 고개를 내 밀었다. 떠로으는 해를 보며 참석한 박영언군수외 참여자들은 소원과 희망을 담은 풍선을 함성과 함께 하늘위로 힘껏 날려보냈다.

해맞이 행사를 마치고 박영언 군수외 참여자들은 충혼탑을 찾아 먼저가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게 헌화 참배를 올렸다.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