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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6년 병술년을 보내고 밝은 해가 다시 떠오르는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2006년 군민화합한마당 행사가 박영언 군위군수 및 김하영 새마을지회장, 조승제 군위군의장, 도.군의원 및 각급기관단체장, 군위군민 1000여명이 모인가운데 구군청 광장에서 성대히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