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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군위 향우회원들이 고향을 찾아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영농체험을 했다.
군위군과 군위문화원이 마련한 이번행사는 7월4일 13:40 관내에서 군위군과 재경군위군향우회원(회장 박상근)외 50여명이 간담회를 가진후 1박2일의 일정으로 도심속의 바쁜 일상을 잠시 잊어 버리고 아름다운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돌아가는 뜻 깊은 고향탐방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