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향기가 무르익는 계절
가을향기가 물씬 풍겨진다
2018년 2월에 개봉했던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
혜원이라는 주인공이 조용히 시골에서 나고 심고. 가꾸면서 직접 요리해 먹던 곳
전형적인 시골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거의 모르던 완전 시골 우보면 미성1리가 리틀 포레스트 출연한 대 배우 김태리. 류준열등이
출연하면서 핫 한 곳이 되었다.
그래도 조용하고 시골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은 찾아와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가면 좋은 듯 하다
현재 혜원이의 집 앞은 꽃향기로 가득하다
"군위군 우보면 미성1리"